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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서 한러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한•러 음악의 밤이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의 밤은 림스키 코르사코프 러시아 작곡가 탄생 180주년 기념해서 개최했습니다. 김보람 바리톤, 채영준 바리톤, 정선화 소프라노, 안봉수 피아니스트와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피아니스트 덕분에 우리 연회장에서는 러시아 음악의 거장인 림스키 코르사코프 작품의 아름다운 선율과 정취가 돋보였습니다.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서 러시아 음악이 여전히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했고 이는 일부 서방의 국가들이 러시아 문화를 배척하려고 하는 시도가 늘 실패할 것을 증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을 환영했고 기연수 이사장과 방교영 회장을 비롯한 한러교류협회 임원•회원들께 그동안 러•한 국민 간의 우정 강화를 위해서 무한한 에너지와 노력을 쓴 것에 대한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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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서 한러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한•러 음악의 밤이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의 밤은 림스키 코르사코프 러시아 작곡가 탄생 180주년 기념해서 개최했습니다. 김보람 바리톤, 채영준 바리톤, 정선화 소프라노, 안봉수 피아니스트와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피아니스트 덕분에 우리 연회장에서는 러시아 음악의 거장인 림스키 코르사코프 작품의 아름다운 선율과 정취가 돋보였습니다.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서 러시아 음악이 여전히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했고 이는 일부 서방의 국가들이 러시아 문화를 배척하려고 하는 시도가 늘 실패할 것을 증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을 환영했고 기연수 이사장과 방교영 회장을 비롯한 한러교류협회 임원•회원들께 그동안 러•한 국민 간의 우정 강화를 위해서 무한한 에너지와 노력을 쓴 것에 대한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BY Посольство России в Республике Корея / 주한 러시아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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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in the latest update is the ability for users to create a unique @username from the Settings page, providing others with an easy way to contact them via Search or their t.me/username link without sharing their phone number. Telegram was co-founded by Pavel and Nikolai Durov, the brothers who had previously created VKontakte. VK is Russia’s equivalent of Facebook, a social network used for public and private messaging, audio and video sharing as well as online gaming. In January, SimpleWeb reported that VK was Russia’s fourth most-visited website, after Yandex, YouTube and Google’s Russian-language homepage. In 2016, Forbes’ Michael Solomon described Pavel Durov (pictured, below) as the “Mark Zuckerberg of Russia.” Asked about its stance on disinformation, Telegram spokesperson Remi Vaughn told AFP: "As noted by our CEO, the sheer volume of information being shared on channels makes it extremely difficult to verify, so it's important that users double-check what they read." Two days after Russia invaded Ukraine, an account on the Telegram messaging platform posing as President Volodymyr Zelenskiy urged his armed forces to surrender. So, uh, whenever I hear about Telegram, it’s always in relation to something bad. What g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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