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file_put_contents(aCache/aDaily/post/rembskorea/-5587-5588-5589-5590-5591-4695?single" target="_blank" rel="noopener" onclick="return confirm('Open this link?\n\n'+this.href);">림스키 코르사코프 작곡가 탄생 180주년 기념 음악의 밤</a>, <a href="https://t.me/rembskorea/5219-):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var/www/group-telegram/post.php on line 50
Посольство России в Республике Корея / 주한 러시아대사관 | Telegram Webview: rembskorea/5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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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 옥사나 두드니크 주부산 총영사 등 러시아 외교관들이 한러교류협회 주관으로 열린 갑진년 한러 송년의 밤에 참여했습니다.

한러교류협회는 대한민국에서 러한 양자 관계 발전을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우호적인 민간단체 중 하나입니다. 올해 한러교류협회가 주최한 행사 중 림스키 코르사코프 작곡가 탄생 180주년 기념 음악의 밤, 로조 수호통상조약 체결 140주년 기념 학술회의 등이 있습니다. 연례적으로 열리는 송년의 밤도 좋은 전통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우리는 올해도 연말을 앞두고 러시아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서 양자 협력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러교류협회 등 민간단체들이 계속해서 러한 관계 발전에 애쓰고 있다며 러시아와 한국이 두 나라 국민 간의 우정을 바탕으로 하여 150년에 걸친 공동역사에 여러 번 한 것처럼 이번에도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관계 개선 궤도로 복귀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다 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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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 옥사나 두드니크 주부산 총영사 등 러시아 외교관들이 한러교류협회 주관으로 열린 갑진년 한러 송년의 밤에 참여했습니다.

한러교류협회는 대한민국에서 러한 양자 관계 발전을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우호적인 민간단체 중 하나입니다. 올해 한러교류협회가 주최한 행사 중 림스키 코르사코프 작곡가 탄생 180주년 기념 음악의 밤, 로조 수호통상조약 체결 140주년 기념 학술회의 등이 있습니다. 연례적으로 열리는 송년의 밤도 좋은 전통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우리는 올해도 연말을 앞두고 러시아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서 양자 협력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러교류협회 등 민간단체들이 계속해서 러한 관계 발전에 애쓰고 있다며 러시아와 한국이 두 나라 국민 간의 우정을 바탕으로 하여 150년에 걸친 공동역사에 여러 번 한 것처럼 이번에도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관계 개선 궤도로 복귀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다 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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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Oleksandra Tsekhanovska, head of the Hybrid Warfare Analytical Group at the Kyiv-based Ukraine Crisis Media Center, the effects are both near- and far-reaching. Andrey, a Russian entrepreneur living in Brazil who, fearing retaliation, asked that NPR not use his last name, said Telegram has become one of the few places Russians can access independent news about the war. Now safely in France with his spouse and three of his children, Kliuchnikov scrolls through Telegram to learn about the devastation happening in his home country. False news often spreads via public groups, or chats, with potentially fatal effects. "Like the bombing of the maternity ward in Mariupol," he said, "Even before it hits the news, you see the videos on the Telegram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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